본문 바로가기

지금 머문 곳269

또 내린 진도에 눈 ! 01월 27일 금요일 아침부터 시작한 눈이 오후에도 계속 뿌리고 있습니다. 우리 용장 마을 앞에 있는 논이 있는 뜰에 모습! 눈이 하늘에서 날리고 날리고 ~ 아침에는 눈이 길가에 쌓였는데 오후에는 일반 도로에는 다닐만 했습니다. 올 겨울에는 눈 세상으로 하얀 세상입니다. 울 동네에 저 앞이 잘 보이질 않는 눈 내림입니다. 모임을 눈 내려서 걱정하며 갓갓으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눈 내림으로 쌓인 용장 시골 마을에 모습을 담아봅니다. 2023. 1. 27.
거센 바람과 함께 한 눈 ! 01월 24일 화요일 PM 13시 59분쯤 지난 밤부터 거센 바람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오늘 오후 시간까지 계속되었네요. 이 시간에도 계속 거센 바람이 불어서 그 모습이 어떠한지 나가봤답니다. 거센 바람이 눈을 날리고 있는 모습이 이 사진으로 봐도 알 것 같지요? 일반 도로는 빙판 길을 만들어 가는듯 하네요 눈 날리는 모습들이 하나에 그림 같은 모습입니다. 마치 그림 같지 않으신가요? 이 거센 바람이 간 밤 동안 저 먼 시베리아에서 불었다 하더라도 이제는 다 접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아직도 이렇게 거세게 부는 바람은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한 여름에 볼 수 있는 구름 같습니다. 거센 눈보라 때문에 동네에 사람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2023. 1. 24.
겨울철에 산행 ! 진도는 거센 바람이 불어서 너무 춥습니다. 오랜만에 나가 보는데 ~ 걸으면 더웁고 땀이 나서 웃옷을 벗으니 시원하기는 하는데 거센 바랍으로 춥습니다. 2023. 1. 16.
동네 길목과 예배당까지 골목 눈 길 ! 지난 12월 23일 금요일 PM 13시 44분쯤 눈 길 동네 한 바뀌를 돌면서 오후 시간에 동네 길인데 사람들이 추워서 나오 분들이 없네요. 이길은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길목인데 차 한대가 바드시 갈 수 있는 길 ! 평상시에도 너무 좁은 길인데 눈 길에는 더욱 조심해야 하는 길 ! 조심 조심해야 하는 길인데 예배당 가는 길이 오르막 길인데 상당히 힘든 길입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모르고 지냈지요. 세월이 많이 지난 이제는 그래서 걷기 운동이나 산행을 간혹 해주지 않으면 좀 버거운 오르막 길입니다. 2022.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