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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문 곳269

눈 오는 날 걸으면서 ! 12월 19일 월요일 AM 09시 36분쯤 세등쪽으로 걸어가면서 이 날에 눈이 내렸지만 햇살 드리워지니 더 이상 힘을 못 쓰고 ~ 걸으면서 이대 가지 위에 살며시 내려 앉은 눈이 아슬아슬하네요 올 겨울에는 눈이 자주 내리는 듯 합니다. 오늘 아침(12월 21일 목요일)에는 햇살은 아니 보이고 구름만이 가득하여 아직은 눈 내림이 멈췄습니다. 2022. 12. 22.
울 동네 눈 오고 난 후 모습 ! 12월19일 AM 09시 11분쯤 산자락에서 멋진 모습이 눈에 뜨였습니다. 이 모습은 불이 난 게 아닙니다. 이 멋진 광경을 보십시요. 간밤에 눈이 많이 내려서 차 운행하는 일 때문에 걱정이 되었지만 밝은 햇살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지역은 그리 높은 지역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아주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멀리 구름이 아닌 멋진 수중기에 모습인지 ~ 조금씩 다른 곳에서 눈은 많이 내렸지만 햇살 때문에 그리고 바람이 없어서 다행히도 모두가 활동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2022. 12. 19.
진도에 눈이 내린 농촌에 모습 ! 12월17일 토요일 AM 08시 50분쯤 진도 월동배추가 눈에 덮여 있습니다. 진도 대파도 눈에 힘 없이 쓰러졌어요. 겨울 같은 겨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눈이 내린다고 하니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2022. 12. 19.
진도에 세 번째 눈 ! 12월 18일 주일 새벽 AM 05시 57분 모습 어제 저녁에 쓸어 놓고 지냈는데 또 쌓인 거죠. 눈이 이렇게 오고 거센 바람이 불어서 주일이라 걱정이 앞섰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감히 나서기 쉽지 않는 날씨 ! 그렇다고 차로 모시러 가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차는 눈이 조금만 있어도 주체를 못하니 ~ 세 번째 눈으로 온 동네가 하얀 눈 세상이 되었습니다. 진도에 처음에 왔을 때부터 눈이 엄청 와서 많이 쓸었습니다. 이 번에도 오랜만에 또 힘차게 쓸었습니다. 2022.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