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문 곳269 기온은 차가워도 봄은 진행 중 ! 03월 26일 PM 14시 11쯤 울 동네에는 벗꽃이 피고 있는 중입니다. 나무 마다 움이 트이고 있는 모습 ! 차가운 바람과 함께 기온은 차가운데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봄에 야생화 산고자(까치무릇)도 모습을 들어내고 있네요. 봄에 꽃, 진달래도 피었다고 활짝 모습을 보입니다. 벗꽃이 큰 나무에서 피었습니다. 동백꽃들도 환하게 피었네요. 자주 산행을 해야 하는데 미세먼지로 인해서 그렇지 못해서 몸이 묵직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ㅎㅎ 2023. 3. 26. 저 멀리서 봄이 오고 있죠 ! 바다 건너편에 동네들이 얼마 후면 봄에 아지랭이가 나타나겠지요 땅에 지형과 바닷가가 어울리는 모습! 차가운 기온 때문에 앙상한 가지들만이 외롭게 바람에 흔들립니다 이런 길이 있어서 걷기가 좋습니다. 길이 무너지기 쉬워서 세멘 벽을 만드기 잘 했다 싶네요. 이제는 봄이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2023. 2. 23. 맑은 날씨 너무 좋아요 ! 02월 21일 화요일 AM 10시 36분 산행을 나가는데 동네 분을 만났습니다. 아들 소식을 듣고 전도하고 약속하자니까 그냥 피하시네요 ~ ㅎ 동네 저수지 인데 가물어서 물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겨울에 산들에 모습은 싸늘합니다. 걷다 보니까. 더워서 잠바를 벗고서 뒤돌아 보는 경관 사람은 어린시절에는 자꾸 움직이니까 몸이 유연성이 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 움직임이 적어진 만큼 몸이 힘들어지는 것 같지요. 좌측에는 서해랑길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습니다. 이 길을 통해서 걷는 분들이 있어서 참고로 이 산길을 가는데 거친 바람 소리가 나무 사이로 지나치는 소리로 들려옵니다. 오랜만에 8,168보를 걸었네요. 오늘도 즐거운 산행이 너무 좋았습니다. 2023. 2. 21. 오랜만에 산행을 ~~ 그 동안 추웠고 공기가 미세먼지가 심해서 나가질 못해서 오랜만에 오늘 오전에 산행을 했습니다. 마스크는 미세먼지가 심해서 사용하고 산행하다 보니까 더워서 모자도 벗고 옷도 벗었네요 ~ ㅎ 가을에 낙엽이 그대로 널려 있네요. 길들이 파헤쳐져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은 아마 멧돼지들이 파헤친 것 같네요. 이곳은 오르막길 저 위에까지 미세먼지가 보통이라고 해서 올라왔는데 오르다 보니까 심해졌는지 사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멧돼지들이 헤칠 길을 걷는 것도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 ㅎ 이제 거의 다 올라와 가네요. 봄에 올라왔다가 돌 사이로 올라온 뱀을 보고 오르지 않았던 곳을 다시 왔습니다. 올 동네에서 뒤돌아 가면 도론 마을이 이곳에서 보이네요. 좌측 편 쪽으로 올라가 봅니다. 바람이 부는데 시원했습니다. 미.. 2023. 2. 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8 다음